정형외과

퇴행성관절염, 찬바람과 함께 시려 오는 통증?인천검단탑병원에서

정형외과 2020.01.06

안녕하세요.

인천 검단탑종합병원입니다.

 

어르신들은 추운 겨울날, 찬바람, 비가 오실 때

무릎 통증과 시림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관절 통증과 시림을 느낀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오늘은 인천검단탑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릎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환, 퇴행성관절염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의 손상이나 노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며,

노인 연령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데요.

주로 발생하는 관절은 고관절, 슬관절, 요추와

손가락이나 발가락 등에서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2년 328만 명 대비 2016년 368만 명으로 40만 명(12.3%)이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 기준 성별 연령별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는

여자가 남자보다 2배 이상 많으며 연령별로는 남녀 모두 6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퇴행성관절염은 발생하는 것일까요?


인천검단탑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는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유전 비만이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1. 유전

 

유전성은 퇴행성관절염이 많이 나타나는 이유를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연골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주성분인 단백질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

연골이 쉽게 손상되어 조기에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로 가족적으로 발생하며 여자 환자의 경우

수지 관절의 골극 형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관절의 모양이 기형적으로 생겨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비만

비만의 경우, 슬 관절에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중년 이후의 체중과다는 퇴행성관절염의 발생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무릎이 뻐근하고 시리고, 붓는다면?


무릎이 뻐근하고 시린 느낌이 듭니다.

이유 없이 무릎이 붓고, 6개월 이상 통증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 내려갈 때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이 아프거나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거나

양반다리 자세를 할 때 무이 아프고 통증으로 인해 걷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계속된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보세요.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을 원한다면

엑스선 검사나 골 스캔, 관절천자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MRI나 CT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망가지면 회복하기 어려운 질환


관절염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

수술적 치료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보존적 치료

현재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약물은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통 및 항염 작용을 가진 많은 약품들이

개발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나쁜 자세나 습관, 생활이나 직업, 운동 활동 등 가급적

바꾸어야 통증은 물론 관절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균형 있게 시행하여

증상의 경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휴식이 증상의 호전에 중요하지만

지나친 휴식은 근육의 위축을 가져와

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조기를 일정 기간 착용하여 관절을 쉬게 해 줄 수도 있습니다.

관절염의 증상으로 근육의 위축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근육 강화와 운동 범위의 회복은 관절의 부하를 감소시킬 수 있어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을 이용한 운동치료나

물리치료를 초기 치료로 병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수술치료가 진행될까요?

 

2. 수술적 치료

슬 관절에 생긴 퇴행성관절염이 심해져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를 받아도

통증과 관절의 운동장애가 계속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관절경을 이용해 관절 내에 관절염으로 인해 남아 있는 찌꺼기를 씻어 주거나

연골이 닳아 없어진 부위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줌으로써

연골의 재생을 돕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수술법은 내반 변형이 심하지 않은 초기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교정 절골술로 비교적 초기 관절염 환자에 시행하는 수술이 있습니다.

무릎의 내측부 연골이 닳아 무릎관절이

‘o’자형 다리처럼 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경골 근위부(무릎아래 종아리뼈)에서 절골술을 시행하여

다리 모양을 정상적으로 교정해주게 됩니다.

교정 절골술을 시행하면 체증이

무릎 내외 측에 균등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절염의 진행으로 관절 손상과 함께 ‘o’자형 변형이 심하고,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 ​손상된 관절면 부위를 제거한 후

인공관절로 대치시키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있습니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통증을 완화시키고

무릎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인공관절 수술을 하고 난 후 재활운동은 필수입니다.

수술치료까지 진행되지 않으려면

퇴행성관절염 예방이 필수적인데요.

인천검단탑병원이 추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비만 조심하기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에 부담감은 증가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쁜 자세 피해야 합니다.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의식적으로 시행하면서 습관으로 형성해야 합니다.

무릎 관절에 무리한 동작의 반복, 좋지 않은 자세

(쪼그려 앉는 자세, 바닥에 앉기, 양반다리 등)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운동입니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에 좋지 않지만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고 관절 운동 범위를 유지하는 것은

관절염 예방에도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관절에 무리가 적은 운동으로 물리적 접촉이 적은 수영과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추천드립니다.

인천검단탑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건강은 내 몸에 관심을 가져야만 지킬 수 있습니다.

인천검단탑병원이 여러분의 건강과 함께 합니다.











 

김종인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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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진료분야

무릎관절 클리닉(인공관절, 관절내시경, 근위경골절골술) / 어깨관절 / 스포츠손상 클리닉 / 족부족관절 수술 / 골절 / 외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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