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김장증후군, 김장철 주의해야 하는 관절 건강!

정형외과 2020.01.06

안녕하세요.

인천 검단탑종합병원입니다.


12월이 되고 본격적인 김장철에 들어섰습니다.

 

김장은 한해에 먹을 김치를 한 번에 담그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필요한데요.

 

때문에 김장 후에는 몸 곳곳이 쑤시고 아픈 증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김장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인천 검단탑병원에서

김장철 주의해야 하는 관절 건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장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 허리통증

김장을 담글 때는 특히 관절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허리를 숙인 채 무거운 재료들을 옮기거나

양념을 버무리기 위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면서

허리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되는데요.

 

허리를 삐끗하는 추간판탈출증을 유의해야 합니다.

 

허리를 숙이고 무거운 것을 옮기거나 드는 것은

하중이 제대로 분산되지 못하는데요.

 

또한, 이는 허리를 바르게 폈을 때에 비해서

디스크에 약 10배의 부담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고 들면서
디스크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고
심한 경우에는 디스크가 탈출해
주변의 신경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추간판탈출증은 평소 척추 관절 건강이 좋지 않았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김장증후군으로 인한 허리통증을 막기 위해서

김장 중에도 허리를 뒤로 젖혀가며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드는 것이 좋습니다.


쭈그려 앉아 김장을 하다 생기는 무릎통증


무릎통증 역시 김장증후군 증상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바닥에 앉아서 김장을 하게 되는데요.

게다가 낮은 기온으로 관절에 더욱 무리가 갑니다.

 

안 그래도 차가운 날씨에 굳어 있던 무릎 관절과

주변 근육에 쪼그려 앉거나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다 보니

통증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김장을 할 때는 될 수 있으면 쪼그려 앉는 것보다는 의자에 앉거나

중간중간 서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중장년의 여성 중에는
퇴행성관절염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장할 때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지나친 자극과 압력으로 인해 관절염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손목통증

 

김장을 할 때 우리의 손목은 평상시보다 사용이 많은데요.

 

배추를 절이거나 재료들을 옮길 때도

손목과 팔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김장 후 손이 저린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평소에 손목이 약하거나 좋지 않았다면

손목보호대를 사용해서 손목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만약 손목이나 손가락 등에 저린 증상이 있으면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고 쥐었다 폈다 하는 것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와 관절의 과도한 사용!
김장증후군

 

김장철에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관절에 쉽게 무리가 가기도 하는데요.

특히 바깥에서 김장을 한다면 추위로 인해

몸살이나 감기와 같은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바깥에서 김장을 한다면, 여러겹의 옷을 껴입어서

체온 손실을 예방하고 관절이 굳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중간중간 자세를 바꾸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등 체온유지에 유의해야 합니다.

 

 

만약 김장 후에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절 건강을 위한 김장증후군 예방법!

 

1. 김장을 할 때는 따뜻하고 편한 옷차림으로!

주로 김장을 시작하는 입동 이후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보온에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퇴행성관절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러 겹의 옷을 입는 것이

옷을 입고 벗기 쉬워서 체온 조절에도 용이합니다.

 

 

2. 쪼그려 앉지 말고, 의자에 앉거나 서서!

쪼그려 앉는 것만큼 무릎 관절염에 치명적인 자세는 없습니다.

 

가능하면 바닥보다는 테이블에 앉아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바닥에서 해야 한다면, 등받이가 있는 의자나

벽에 허리를 붙이고 김장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허리를 장시간 구부정하게 굽히고 있으면

통증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3. 중간중간 쉬어가며 스트레칭 하기!

김장을 할 때는 무엇보다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다 보면 근육이 뭉치고

관절에 무리가 가기 마련입니다.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씩은 허리와 관절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김장을 할 때는 함께 하기!

김장을 할 때 사용하는 재료들은 상당히 무겁습니다.

 

혼자 하기 보다는 여럿이 함께 옮기고, 드는 것이 좋아요!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편 상태에서 허벅지와 엉덩이 힘으로

물건을 들어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5. 김장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김장 후에 과도한 움직임으로 몸살이나

관절통 등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김장 이후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면

요추염좌나 급성 디스크일 수 있어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휴식과 함께

찜질 등으로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김장증후군, 관절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스트레칭
!


관절통증 완화 스트레칭 첫 번째!

1. 무릎과 손으로 땅을 짚고 엎드립니다.

2.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팔을 앞으로 뻗으며

몸을 바닥으로 붙입니다.

 

관절통증 완화 스트레칭 두 번째!

1.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린 후

상체를 세웁니다.

 

2. 팔꿈치를 펴서 바닥을 밀어내듯

상체를 위로 쭉 올려줍니다.

 

 

관절통증 완화 스트레칭 세 번째!

1. 바르게 누워서 무릎을 세웁니다.

2. 이때 양 손은 엉덩이 옆에 위치하게 합니다.

3. 그 상태에서 발로 바닥을 누르며 엉덩이를 위로 올립니다.

 

 


허리 근력이 약하면 조금 무리하더라도
쉽게 염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허리 근육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주형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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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진료분야

고관절 / 외상 / 슬관절 / 견관절 / 인공관절치환술 및 관절내시경 / 스포츠손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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