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이명, 귀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은?

이비인후과

안녕하세요.

인천 검단탑종합병원입니다.

 

갑작스레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는 이명!

 

많은 분들이 경험 해보셨을 텐데요.

 

주변에서 나는 소리가 아닌 나에게만 들리는

특정 소리인데요.

 

이처럼 외부의 자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귀 혹은 머리에서 소리를 느끼는 것을 ‘이명’이라고 합니다.

 

 

이명은 정신과적 환청이 아닌 귀 질환인데요.

 

 

오늘은 검단탑병원에서 귀 질환,

‘이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경 쓸수록 커지는 소리, 이명!

이명은 신경을 쓸수록 더욱 소리를 크게 느낍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요.

 

이명으로 인해서 어지럼증이나 난청, 우울증,

불면증 등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귀 울림’이라고도 하는 이명은

‘삐-‘, ‘윙-‘, ‘쉭쉭’ 등으로 표현되는 소리 혹은

바람소리나 기계소리 등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쪽 귀에서 나타나기도 하며,

양쪽 귀에서 모두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소리의 진원지를 찾을 수 없고

머릿속에서 소리가 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이명 발생

이명은 난청과 함께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귀 질환을 앓고 있지 않더라도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이나 혈관 이상에 따른 이명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이명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3년 281,351명에서

2015년 309,145명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층보다는

50대 이후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병 원인이 불명확한 이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이명 환자에게는

발병 원인을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명은 청각신경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해서

발생하는 소리인데요.

 

이명을 호소하는 환자의 약 60%는

특별한 원인 없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이명의 원인으로 추측되는 것은

주로 ‘과로’와 ‘스트레스’입니다.

 

근육 경련과 혈관 이상 역시 이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명의 구분, 타각적 이명과 자각적 이명

 

자각적 이명’

자각적 이명이란, 이명을 겪는 사람에게만

이명이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내이질환이나 두경부 외상, 중이염,

외이도염, 상기도염, 소음, 스트레스나 피로,

중이염, 청신경 종양 등이 원인이 됩니다.

 

 

 

‘타각적 이명’

타각적 이명은 이명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이는 체내에서 발생하는 소리가 귀에

전달되어 들리는 것인데요.

 

 

혈관의 이상이나 턱관절의 이상,

귀와 목 주변 근육의 수축 혹은 경련에 의한 소리,

턱관절 기능 장애, 입천장을 움직이는 근육의 경련 등이

원인이 됩니다.

 


이명으로 발생하는 삶의 질 저하

이명은 대부분 이명이 발생하는 사람에게만

들리기 때문에 심리적 스트레스가 크게 작용합니다.

 

외부에는 소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명이 이어지면 신경이 예민해지게 되는데요.

 

 

또한, 불안하고 짜증이 심해지는 등

심리적 변화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는 지속되는 이명으로 인해 뇌가

경계태세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소음으로 업무나 작업 등에 집중이 어렵고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이명은 신경을 쓸수록 증상이 더욱 심해지며,

피로하거나 심리적으로 긴장해 있을 때,

조용할 때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이명이 유발하는 문제

이명 환자의 약 90%에서 난청을 동반하며,

집중력이나 기억력 저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면증,

우울증, 불안장애, 어지럼증, 피로감 등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명의 진단, 정밀 청각검사가 필요!

이명이 있는 환자는 청각계를 이용한 정밀 청각검사를 통해

자세한 검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에 따라 이명을 유발하는 뇌 질환 등을

확인하기 위해 MRI나 혈액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명 치료를 위한 방법은?

이명은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진정제 등의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명을 치료할 때는 ‘이명 재활 치료법’이나

‘보청기’, ‘이명차폐기’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명 재활 치료법은 상담치료, 정신과적 치료,

보청기나 이명차폐기 등을 이용한 것입니다.

 

심리상담과 소리치료를 병행하기 때문에

습관화의 원리를 이용해 이명 소리를

중립적인 신호로 바꾸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소리 치료의 경우, 특정 소리에 대해

반복적으로 노출되게 하고 이를 통해

이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감소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지되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사라지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치료법은 환자가 이명을

정확히 파악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도 이명 증상이

쉽게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이명이 생긴다면?

 

이명 완화를 위한 생활습관 TIP!

 

 

 

1 이명 발생 시 피해야 할 음식

 

이명이 발생했을 때는 유제품, 커피, 탄산음료,

코코아, 땅콩, 어패류, 술 등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이독성 약물이나 세포독성 약물 등은 이명과

청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명이나 난청 발생에 영향을 주는 진통제 과량 복용하지 않고,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계통의 항생제, 이뇨제, 아스피린 등

귀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한다면,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2 스트레스나 과로 피하기

 

앞서 말했듯이 과로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이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3 과도한 소음 피하기

비행기 소리, 시끄러운 음악 등

귀가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는 이명을 악화시킬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조용한 곳에서는

이명이 보다 크게 들리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소음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집중할 수 있는 일 찾기

집중을 하거나 적극적인 활동을 하게 되면

이명의 불편함이 줄거나 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명이 발생한다고 그 소리에 집중하게 되면

오히려 이명이 더욱 크게 들리기 때문인데요.

 

시선과 관심을 돌릴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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