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아건강,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이어진다! 관리 방법은?

치과 2019.12.10

안녕하세요.

인천 검단탑종합병원입니다.

 

우리의 치아는 영구치가 난 이후로

새로 자라거나 붙지 않기 때문에 평생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인데요.

 

특히, 치아 건강은 노년기에 이르러

그 결과가 드러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꼼꼼히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많은 양의 공부를 하다 보니

운동부족, 시력문제, 치아건강을 비롯한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또한, 노년기에는 노화와 전신건강 문제로 인해

치아건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이어지는

치아건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청소년기에 치아건강이라 하면,

이가 썩는 ‘충치’만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청소년기에는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치과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년기에는 노화와 전신건강 문제로 인해

치아건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젖니 방치

 

생후 6~8개월 경에 젖니가 납니다.

 

이후 때가 되면 저절로 빠질 것이라 생각해

충치와 같은 질환이 발생하더라도

심하지 않다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충치는 저절로 낫지 않기 때문에

방치하게 되면 심한 충치 때문에 치수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영구치 발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2 젖니 탈락

특히, 충치나 외상으로 인해

젖니가 빨리 빠지게 되면 이 역시 문제가 됩니다.

 

 

옆 치아가 젖니가 빠진 빈 공간으로 쓰러지면서

영구치가 자랄 공간이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이는 덧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영구치가 자란 이후 또 다시 충치나 염증으로

고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젖니는 초등학생일 때

자연스레 탈락되고 영구치가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발육 문제나 선천적 치아 결손 등의 문제

중학생이 되어도 젖니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젖니를 성인이 될 때까지 유지해야 하므로

더욱 적극적인 치아 관리가 필요합니다.

 

3 충치(치아우식증)

 

충치를 앓지 않은 청소년을 찾는 것이 어려울 만큼

청소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구강질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당

10~14세는 18,589명, 15~19세는 12,100명이

충치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치는 치아 발육을 비롯해서 잇몸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심해지기 전에 미리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잇몸질환

 

잇몸질환 역시 청소년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유의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잇몸질환은 방치할 경우 발치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잇몸이 붓고, 시리고, 피가 나는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면서 잇몸이 주저 앉거나

염증으로 치아뿌리가 노출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잇몸질환은 노년층이 되면서 다양한 이유로

치아가 탈락 되고, 이를 보완하고자 시행하는

틀니나 임플란트 역시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어

꼼꼼히 관리해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치아건강을 위해 연령별로

알맞은 구강위생용품부터 알아볼까요?

 

‘소아/청소년’
 

칫솔

소아의 치아 크기에 맞는 크기가 작은 소아용 칫솔을 사용합니다

 

치실

아이의 경우, 치실을 사용하기 어려워

보호자가 치실을 대신 해주게 되는데요.

 

이때 보호자가 사용하기 쉬운 손잡이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불소 가글용액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어린이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과 치과에서 시행하는

불소도포와 함께 저농도의 불소 가글용액을

사용하는 것이 충치 예방에 좋습니다.

 

‘성인’
 

칫솔

치아의 크기와 치아 배열 상태,

구강 질환 등을 고려하여 선택합니다.

 

특히, 치아 교정을 진행하고 있다면

중간 부분이 움푹 파일 U자형 칫솔을 사용합니다.

 

 

치실과 치간칫솔

치아 사이 관리를 위해서 자신의 치아 사이

형태와 사이에 따라서 적당한 크기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혀 클리너

성인이 되면, 흡연이나 커피 등으로 인해

입냄새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게다가 사회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을 마주하기 때문에

입냄새 관리가 필수입니다.

 

혀를 닦는 전용 클리너를 이용해

혀의 안 쪽에서 밖으로 쓸어내어

혀의 청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노년기’

만일, 틀니를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틀니 전용 세정제

틀니를 청결하지 못하게 유지하면,

잇몸 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심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틀니는 치약이 아닌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세척해주어야 합니다.

 

틀니 전용 칫솔

부드러운 틀니 전용 칫솔을 사용해

틀니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틀니 전용 케이스 사용

취침 시에는 틀니를 빼 두는데요.

 

전용 케이스를 사용해 찬 물에 담구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노년까지 이어지는 ‘치아건강’

올바른 관리방법은 무엇일까요?

 

1 올바른 칫솔질 ----

2 치실, 치간칫솔 사용

3 정기적인 치과 검진

4 충분한 수분 섭취

 

1 올바른 칫솔질

연령에 따라 치아의 성장과 노화가 진행됩니다.

 

때문에 치아건강을 위한 관리방법 역시

모두 다르게 되는데요.

 

올바른 칫솔질 역시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유치

윗턱 대문니가 좌우 너비보다 위아래 높이가 짧습니다.

 

때문에 음식물을 씹는 교합면을

중심으로 치아를 닦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성인치아

윗턱 대문니가 좌우 너비보다 상하 높이가 높습니다.

 

잇몸과 치아 경계부를 중심으로 치간 사이에

칫솔모가 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주어

진동하듯이 닦는 것이 좋습니다.

 

 

노년기 치아

노화 증상으로 인해 잇몸이 내려 앉는

치은 퇴축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철물이나 임플란트를 한 경우에

입 속 구조가 바뀌기 때문에 그에 맞는 형태의 칫솔이나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과 관련이 깊은 ‘치아건강’,

치아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섬유질

섬유질은 치아에 좋습니다. 특히, 배추 등의 채소에 많은데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거친 섬유질이 치아의 표면을

자연스레 닦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치아 표면의 플라그를

제거 하여서 치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섬유질은 장 내에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전신건강을 고려해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겠죠?

 

등 푸른 생선과 녹차

 

이 음식들은 불소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치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녹차의 경우 치아 변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섭취한 후에는 물로 입 안을 헹구거나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남영

[치과]

전문진료분야

임플란트 / 보철 / 보존 / 근관치료(신경치료) / 소아치료 / 사랑니 치료 / 스케일링 / 구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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