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보건지소에서 열린 "콜레스톨과 고지혈증의 예방법" 강의

2020.01.21 조회:331

심장내과 이형탁과장, 고지혈증에 관한 건강강좌 실시
 


검단탑병원 심장클리닉 이형탁과장 12월 7일에 실시한 검단보건지소 강좌에서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지역의 고지혈증 환자와 어르신들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형탁과장은 "고지혈증의 치료는 동맥경화를 막고, 최종적으로 발생하는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고지혈증의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콜레스테롤이란, 우리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으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지방분해)의 원료가
되는 성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은 HDL, LDL, 중성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HDL은 혈액을 따라 전신을 돌아다니며, 동맥과 세포 내에 있는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수집하여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며,
동맥경화를 방지하게 해 줍니다.

LDL은 혈앨을 따라 체내를 돌아다니며, 세포에 지방을 운반하는 일을 하며 혈관 내벽에 늘서선 내피세포에 상처를 내고,
혈관벽에 침입하기 쉽도록 합니다.
중성지방은 피하조직에 축적되어 필요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열을 만들어 추위로부터 몸음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중성지방이 과잉축적되면 배가 나오거나 이중턱이 되고, 복부비만, 내장비만 등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중성지방이 많다는 것은 LDL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HLD은 감소하게 되어 고지혈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형탁과장은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식사요법과 운동을 추천하고, 흡연과 스트레스를 멀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고지혈증의 식사요법에는
(1) 표중체중 유지 - 식사량(칼로리 제한)을 줄여 체중조절
(2) 중성지방 줄이기 - 과도한 탄수화물, 술 등 제한
(3) 포화지방산 섭취 줄이기 - 생선류 섭취를 통한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늘린다.
(4)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하기 - 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고, 체외배출을 유도한다.
(5) 짠음식 피하기 - 혈관내 압력이 감소하여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형탁과장은  "과체중과 비만은 모든 성인병에 노출되기 쉬운 가장 큰 위험인자이므로, 표준체중을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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