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탑병원 의학칼럼 / 암환자 5년새 2배가량 늘어..

2020.01.30 조회:1695



* 의학칼럼  암 환자 5년 새 2배가량 늘어..
                                                     

성인인구의 3.5%는 암환자 하루에 100명의 사람을 만나면 그중에 3명은 암환자
 
최근 보고에 따르면 지난 2009년 76만 3983명이었던 암환자가 5년 후인 2013년 143만 7310명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2013년 말 기준으로 20세 이상 전체 성인인구의 3.5%에 달하는 수치다.
하루에 100명의 사람을 만나면 그 중에 3명은 암환자라는 이야기다. 
특히 위암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으로 국내 암 발병순위 2위의 불명예 암이다.
사망률 또한 매우 높아 폐암에 이어 2위의 암이다.
위암은 알려진 바와 같이 특정한 한 가지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두루 작용하여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예방이 어려운 암이다.

조기진단시 대부분 완치...
위암은 조기 발견 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이나 복강경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므로
수술 후 큰 통증이나 불편없이 생활이 가능하며,  2~3기에 발견되더라도 수술 및 항암요법으로 60~7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위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내시경을 통해 쉽게 발견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내시경적 초음파(EUS)를 통해 점막에서 진행한 정도 또한 비교적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초기에 발견하면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한 것도 위암의 특징이다. 위암으로 진단되면 전이 여부의 확인을
위해 복부 초음파검사,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양전자방출단층촬영 등을 실시하게 된다.


   ▲  내시경 초음파 검사(EUS)

조기위암의 효과적인 치료방법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예전에는 내시경이 단순 진단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하지만 과거에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위장관 질환의 치료가  내시경을 통해 가능해졌다. 
위암을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은 의식하 진정 상태에서 내시경을 이용해
위암을 제거하므로 복부에 상처가 남지 않고 위가 그대로 남겨지게 되므로 시술 후 생활 및 음식섭취 등에
전혀 지장이 없고 회복 및 입원 기간이 매우 짧으며 위장관 기능이 그대로 보존되어 치료 후 삶의 질이
일반인과 똑같이 우수하다.

◆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ESD)의 치료과정    내시경으로 검진만 하세요? 치료도 해야죠 _ 조기위암

작은 구멍으로 위암을 수술하는 복강경 수술, 환자의 삶의 질 높여~
위암의 경우 수술이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때문에 수술의 성공여부가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
하지만 수술 성공 이후 ‘삶의 질’ 또한 의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최근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는 것이 복강경 위암 수술이다.
배에 작은 구멍 몇 개만 뚫고 초소형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넣어 진행하기 때문에 흉터와 통증, 출혈이 적어
회복이 빠른 이점이 있다. 또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미용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방법이다.


   ▲  복강경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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