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환자 의료 케어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2019.03.27 조회:364

근로복지공단 실시 관련 평가서 인천·서울·김포서 유일하게 뽑혀


검단탑병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한 2018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 재해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해마다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과 의료시설, 치료과정 및 결과 적정성 등 7개 영역 41개 항목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병원은 전국 482개 의료기관 중 12개소, 종합병원은 4개소다.

검단탑병원은 의무기록 및 산재보험 소견서 작성의 충실성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인천, 서울, 김포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인천은 대규모 공단이 밀집해 있어 산재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때문에 빠른 시간 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산재환자는 복합적이고 다발성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고, 후유장애로 인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등 통합적인 진료 및 수술·재활·상담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준섭 검단탑병원 원장은 "우리 병원은 산업재해 환자의 초기 응급치료부터 수술과 상담, 재활치료 등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산재환자가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
기자 : 이병기 기자
원문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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